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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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김중만, 소신 발언 "수능 없었으면 좋겠다"

기사입력 2016.01.04 10:26 / 기사수정 2016.01.04 10:26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사진작가 김중만이 '비정상회담'에서 소신있는 의견을 표출한다.

4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는 세계적인 사진작가 김중만이 출연한다.

이날 김중만은 "나는 수능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다양한 경험에서 나오는 독특한 시선으로 11개국 비정상 대표들과 토론해 관심을 받았다.

또 '유토피아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모든 사람이 만족할 수 있는 유토피아는 존재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반면 중국 대표 장위안은 "사람이 살면서 꿈을 갖지 않는다면 발전할 수 없다"고 반박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JTBC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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