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이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판빙빙은 27일 자신의 웨이보에 중국 차간호에서 광고를 찍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판빙빙은 얼음호수를 배경으로 흰색 패딩을 입고 털목도리와 선글라스를 작용한 모습이다. 하얀 피부에 빨간색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주며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판빙빙이 출연한 영화 '양귀비: 왕조의 여인'은 내년 1월 국내 개봉한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판빙빙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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