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남보라의 남동생 남 모씨가 사망했다.
28일 여의도성모병원에 따르면 남보라의 남동생 남 모씨가 숨졌다. 고인의 빈소는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28일 오전 10시 30분이다.
한편 남보라는 KBS 2TV '인간극장'을 통해 데뷔, 연극 '택시 드리벌'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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