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광희, 추격전 끝에 형사 따돌렸다…새로운 에이스 등극

▲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추격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광희가 펼치는 '무도 공개수배'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형사2팀은 하하와 광희를 잡기 위해 하수처리장으로 향했다. 광희는 형사들을 발견하고 줄행랑쳤다. 

결국 광희는 형사를 따돌렸고, 광희는 도주에 성공했다. 형사는 "카메라맨도 광희 놓친 거 아니냐. 카메라도 없이 도망가는 사람이 어디 있냐"라며 하소연했다.

또 광희는 "한 시간만 (숨어)있자"라며 기지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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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