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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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5인vs부산 경찰, '무도 공개수배' 추격전 시작됐다

기사입력 2015.12.19 19:16 / 기사수정 2015.12.19 21:58



▲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과 부산 경찰의 추격전이 시작됐다.

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광희가 펼치는 '무한 뉴스'와 '무도 공개수배'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태호 PD는 멤버들의 죄목을 공개했다. 유재석은 '시청자 마음 무단침입'  정준하는 '밥 도둑', 박명수는 '웃음 연쇄살인', 하하는 '웃음 밀반출', 광희는 '불법시술'​ 등으로 밝혀졌다.

또 부산 경찰들은 멤버들의 특성을 공유하며 강력한 검거 의지를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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