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위너 남태현과 유병재가 만났다.
18일 남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어두운 파티 장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남태현과 유병재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남태현과 유병재는 나란히 블랙의 패션을 보였다. 유병재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었고 남태현은 새초롬한 표정으로 극과극 매력을 자랑했다.
남태현과 유병재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한솥밥을 먹는 식구다. 남태현이 속한 위너는 오는 2016년 1월 11일 컴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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