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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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부터 박형식까지…2015 빛낸 열 명의 남자 [화보]

기사입력 2015.12.18 12:00 / 기사수정 2015.12.18 12:00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유아인, 이서진, 야구선수 김현수, 이준익·류승완 감독, 빈지노, 셰프 최현석, 건축가 장윤규, 박형식 등이 함께 한 '에이어워즈' 수상자들의 화보가 공개됐다.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에서 2015년 에이어워즈 수상자들의 화보를 공개했다.

에이어워즈는 한해 동안 자신의 분야에서 가장 창의적, 열정적이고,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 받는 성취를 이룬 블랙칼라 워커 (Black Collar Worker)들을 기리기 위해 매해 연말 '아레나 옴므 플러스'에서 진행하는 시상식이다.

2015년 제 10회 에이어워즈는 지난 12월 1일에 진행됐었다.

올해 영광의 수상자이자 특집 화보 주인공들은 스타일 부문 수상자인 유아인, 카리스마 부문 수상자인 이서진, 컨피던스 부문 수상자인 김현수, 이노베이션 부문 수상자인 이준익 감독, 패션(Passion) 부문 수상자인 류승완 감독, 유니크 부문 수상자인 빈지노, 크리에이티비티 수상자인 최현석 셰프, 인텔리전스 부문 수상자인 장윤규 건축가 그리고 컨템포러리(몽블랑 옴므) 부문 수상자인 박형식 아홉 명이다.


수상자들은 화보 속에서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수상자들의 화보와 2015년을 돌아보며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한 그들의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월호와 추후 아레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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