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6.13 11:04 / 기사수정 2007.06.13 11:04
[엑스포츠뉴스=대구 전현진 기자] 1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3회 말 2번째 타자로 나온 삼성 김재걸(2타수 2안타 1득점)이 중견수 왼쪽을 가르는 1루타를 때리며 3회 삼성득점의 물꼬를 틀고 있다.
이 날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는 선발 임창용의 호투와 3회 말에만 5득점을 폭발시킨 팀 타선에 이어 박진만의 솔로홈런으로 기아를 상대로 6-1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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