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SBS 파워 FM 107.7MHz '파워스테이지 더 라이브'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보컬리스트 '5인의 디바' 특집을 진행한다.
오는 7일에는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장혜진이, 8일에는 청량한 목소리와 파워풀한 무대 퍼포먼스로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바다가, 9일에는 듣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목소리 서영은이 준비하고 있다.
또한 10일에는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떠오르는 디바로 불리는 손승연이, 특집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명품보컬 이영현이 출연한다.
장혜진, 바다, 서영은, 손승연, 이영현까지 '5인의 디바' 특집에 딱 맞는 라인업에 맞춰, 특별히 그녀들이 가장 사랑하는 곡으로 라이브 선곡 리스트를 채워 벌써부터 많은 청취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5인의 디바' 특집은 7일부터 11일까지 오후 10시부터 SBS 파워FM 107.7MHz '파워스테이지 더 라이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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