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콤살벌 패밀리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달콤살벌 패밀리' 민혁이 민아에게 설렘을 느꼈다.
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5회에서는 백현지(민아 분)가 윤성민(민혁)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현지는 윤성민과 버스킹 공연 계획을 세우던 중 과거를 회상했다. 백현지는 윤성민과 처음 만났던 유치원 시절을 언급했다.
특히 백현지는 "나 그때부터인데. 내가 너 콕 찍어놨잖아. 내 거로"라며 윤성민의 가슴팍을 손가락으로 찔렀다.
이후 집에 돌아간 윤성민은 백현지를 떠올리며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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