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01 09:55 / 기사수정 2015.12.01 09:55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방송인 김성주와 소녀시대 윤아가 MBC '2015 가요대제전' MC로 물망에 올랐다.
1일 MBC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김성주와 윤아가 '2015 가요대제전' MC로 확정된 사항은 아니다. 아직 섭외 단계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김성주와 윤아가 올해 가요대제전의 MC로 나선다고 보도했다.
윤아와 김성주는 8월14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MBC 광복 70주년 특집 'DMZ 평화콘서트-8천만 통일의 노래' MC로 호흡을 맞췄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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