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가수 제시가 솔로 싱글을 발표한다.
30일 발표되는 제시의 싱글 ‘뒷꿈치 들어’는 프로듀서 귓방망이와 마스터키, 9999의 콜라보 작업으로 이루어진 곡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트랜디한 808베이스를 기본으로 한 트랩장르의 곡이다.
‘뒷꿈치 들어’는 플래쉬 세례를 받고 있는 스타를 보기 위해 몰려들 사람들의 모습을 표현한 곡으로 래퍼 제시의 모습 이외에 보컬로써의 제시를 기다렸던 많은 팬들에게 단비 같은 곡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래퍼 도끼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제시와 환상적인 콜라보를 선보이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힙합사운드를 선보인다.
한편 제시의 싱글 ‘뒷꿈치 들어’는 오는 11월 30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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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