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배우 황정음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24일 황정음은 인스타그램에 "바이 베니스. 또 올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황정음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혜진 역을 맡아 사랑 받았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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