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10:21
연예

'비정상회담' 안토니오 "카라카스, 치안 매우 열악"

기사입력 2015.11.23 23:10

대중문화부 기자


▲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안토니오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치안 상태를 설명했다.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73회에서는 베네수엘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베네수엘라 비정상 안토니오는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 대해 다른 비정상들의 도움을 받아 이중적인 매력이 있는 도시라고 설명했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 행정의 중심지이자 사회 계층간 경제적 격차와 거주지의 분리가 확연한 도시라고. 이를 들은 성시경은 "베네수엘라 사람이 빈부격차 심하고 동네가 위험하다고 얘기할 정도면 치안이 어느 정도냐"고 질문했다.

이에 안토니오는 카라카스의 치안 상태에 대해 "비싼 전자제품 절대 가져가면 안 된다. 골목에서 사람이 달라고 할 수 있다"며 열악한 치안 상태를 설명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