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중화권 톱여배우 장백지가 서점에서 포착됐다.
대만 매체 ETtoday에 따르면 장백지는 지난 19일 대만을 찾아 현지 모 서점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민낯에다 금색 선글라스 쓰고 책을 구매하고 있는 장백지의 모습이 팬에게 포착됐다. 장백지는 팬들의 셀카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이며 특급 팬서비스를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장백지는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피부와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장백지 측 관계자는 "그는 휴가를 보내기 위해 대만을 찾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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