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17 23:47
▲ 우리동네 예체능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매드타운의 멤버 조타가 유도명문 동지고 출신임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유도부의 에이스 발굴을 위한 유도 오디션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타는 우리동네 유도부에 들어가기 위해 노현태, 임호걸, 행주, 데이빗 노, 신영진, 최민, 황성웅 등과 오디션에 참여했다.
조타는 유도명문으로 알려져 있는 동지고 출신이라고 자기소개를 하면서 고등학교 때 라이벌 보성고와 붙어서 이겼던 일화를 공개했다.
또 조타는 동지고 동문으로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재범, 현 국가대표 곽동한 등 유명한 선수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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