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쾌락대본영'에 출연했다.
중국 시나오락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오는 14일 방송되는 중국 예능 프로그램 ‘쾌락대본영'에 출연했다.
이날 빅토리아는 뛰어난 게임 실력으로 '게임왕 빅토리아'라는 별칭을 받았으며 현장의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쾌락대본영' 측이 공개한 스틸컷에서 빅토리아는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에도 빼어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가 속한 에프엑스는 정규4집 '4walls'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쾌락대본영, 빅토리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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