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카라 구하라가 동물원 셀카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물들이랑 즐거운시간이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소탈한 일상과 인형 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구하라는 SBS '주먹쥐고 소림사'에 출연 중이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구하라 트위터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