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주걸륜 부인 쿤링이 딸 바보 엄마의 면모를 보였다.
홍콩의 한 매체에 따르면 쿤링은 최근 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도쿄를 방문했다.
딸 해서웨이와 한시도 떨어져 있기 싫었던 쿤링은 딸을 데리고 도쿄행 비행기에 몸을 싣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쿤링은 딸을 품에 안은 채 흐뭇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모습이다.
주걸륜은 쿤링과 지난 1월 18일 영국 요크셔 한 교회당에서 백년 가약을 맺었고, 결혼 6개월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쿤링 웨이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