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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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부모님, 형 모두 요리사" 깜짝

기사입력 2015.11.09 22:06

정희서 기자

▲ '냉장고를 부탁해'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셰프가 가족 모두 요리사라고 밝혔다.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1주년 특집 방송으로 꾸며져 최현석 셰프의 냉장고 재료들로 김성주, 정형돈 두 MC가 요리 대결을 펼친다.

이날 최현석 셰프는 "아버지는 양식 요리사고 어머니는 한식요리사, 형은 양식 요리사다"라며 요리사 집안임을 밝혔다.

최현석 셰프는 가족들의 요리서열에 대해 "1위가 어머니, 2위가 아내다"라고 말했다. 그는 형과 아버지의 순위를 추궁하는 MC들의 질문에 "나도 좀 살자"라고 당황해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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