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웨이보 계정을 개설했다.
윤아는 9일 자신의 웨이보(@LIMYOONA90)에 "오늘부터 웨이보 시작. 제가 왔어요. 한국은 곧 겨울이네요. 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새싹 머리핀을 꽂은 채 청순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21일과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윤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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