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SBS 파워FM '파워스테이지 더 라이브'가 페스티벌 섭외 1순위 특집을 선보인다.
'파워스테이지 더 라이브'는 9일부터 13일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구성, '귀호강'을 선사할 예정이다. '파워스테이지 더 라이브'는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을 초대하여 한 시간 동안 직접 밴드 라이브 연주를 듣는 프로그램.
9일에는 혁오가 출연해 '22'에 수록된 6곡을 전곡 라이브로 선보인다. 10일에는 딕펑스가 나서고 11일에는 어반자카파가 출연해 감성 보이스를 들려준다. 또 12일에는 잔나비, 13일에는 로맨틱펀치가 출연한다.
한편 '파워스테이지 더 라이브'는 9일부터 13일까지 매일 주중 오후 10시부터 11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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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