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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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서언·서준, 박지윤 딸 등장에 '질투 폭발'

기사입력 2015.11.08 17:23

▲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이휘재의 아들 서언이와 서준이가 박지윤의 딸을 질투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가 최동석-박지윤 가족을 초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언이는 자고 있어났는데 못 보던 사람들이 와 있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서언이가 어느 정도 적응한 사이 서준이가 일어났다.

이휘재는 서언이와 서준이는 신경 쓰지 않고 박지윤의 딸 다인이의 매력에 푹 빠져 다인이랑 놀기 시작했다.

질투심이 발동한 서언이와 서준이는 이휘재를 졸졸 따라다니며 "아빠"를 외쳐댔다. 이휘재는 "너희 오늘 왜 이래"라고 말하며 다인이랑 놀기 바빴다.

서준이는 이휘재가 다인이의 손을 잡고 같이 춤을 추자 온갖 예쁜 짓을 총동원해 이휘재와의 블루스 타임을 쟁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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