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 리틀 텔레비전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이은결이 우승을 차지했다.
7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이은결, 이혜정, 손대식·박태윤, 박나래·장도연이 출연해 각각 자신들만의 인터넷 방송을 만들어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은결은 2위를 자지한 '장앤박' 박나래와 장도연보다 0.8% 높은 시청률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박나래와 장도연은 무척이나 뿌듯해 하며 "여기 MBC다. 여기까지 왔다"라며 호들갑을 떨었고, 이은결은 믿지 못하는 표정을 지었다.
한편, 3위는 김구라, 4위는 준구 엄마, 5위는 손액박이 차지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