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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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루나·서경수 열애설 "서로 호감 가지고 있다"

기사입력 2015.11.06 18:09 / 기사수정 2015.11.06 18:10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에프엑스 루나와 뮤지컬 배우 서경수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6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루나와 서경수가 호감을 가지고 있다. 대학로 인근에서 애정 표현을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9월부터 뮤지컬 '인 더 하이츠'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루나는 니나 역, 서경수는 베니 역으로 분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인 더 하이츠'는 뉴욕의 라틴할렘이라 불리는 워싱턴 하이츠를 배경으로 그곳에 살고 있는 이민자들의 애환이 담긴 삶과 꿈을 긍정적인 유머로 승화한 브로드웨이 작품이다. 오는 22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공연된다.

한편 에프엑스는 현재 정규 4집 타이틀곡인 '4 Walls'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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