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02 23:54
▲ 힐링캠프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눈썹 문신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 人'에서는 안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500명의 시청자 MC들과 토크를 펼쳤다.
이날 광희는 "장모님이 첫 만남 때 못 생겼다고 해서 라식 수술에 눈썹 문신까지 했다"는 시청자 MC의 사연을 읽었다.
광희는 "어디 계시는 거냐. 제가 한 번 봐드리겠다. 저도 어제 눈썹 문신을 했다"며 갑자기 눈썹 문신을 한 사실을 밝혔다.
광희는 앞머리를 5대 5로 갈라 문신한 눈썹을 보여줬다. 서장훈은 "화난 새 같다"면서 진한 광희의 눈썹에 웃음을 터트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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