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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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프리킥 단짝 마토와 이관우

기사입력 2007.05.13 03:06 / 기사수정 2007.05.13 03:06

강창우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강창우 기자] 12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수원 마토와 이관우가 프리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강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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