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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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드 만루 위기에 분주해진 삼성 코치진'[포토]

기사입력 2015.10.29 20:24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0:1로 뒤진 두산 공격 3회말 1사 주자 1루에서 삼성 크로이드가 김재호와 정수빈에게 볼넷으로 주고 만루찬스를 만들어주자 김태한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이야기를 하고 있다.

7전 4선승제로 치뤄지는 한국시리즈는 2차전까지 양팀이 1승 1패로 동률을 기록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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