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5.06 02:01 / 기사수정 2007.05.06 02:01
[엑스포츠뉴스=광주,강창우 기자] 5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광주 상무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김대의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스파이더맨 세레모니를 보이다 심판의 제지에 의해 중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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