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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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리포트] 4강 2세트, '스멥' 피오라 대 '후니' 리븐 대결 성사

기사입력 2015.10.25 23:51 / 기사수정 2015.10.25 23:54

박상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스멥' 송경호가 다시 한 번 피오라를 꺼내들었다.

25일 밤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벌어진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쿠 타이거즈 대 프나틱의 밴픽이 완료됐다. 쿠 타이거즈가 1세트를 승리한 가운데 블루 진영을 가져갔고, 프나틱이 롤드컵 4경기 2세트 레드 진영을 가져갔다.

이 경기에서 쿠 타이거즈의 '스멥' 송경호는 피오라를, '후니' 허승훈은 리븐을 꺼내들며 검객간의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또한 '호진' 이호진은 자크를, '레인오버' 김의진은 스카너를 꺼내들었다.

결국 쿠 타이거즈는 롤드컵 4강 2세트에서 피오라-자크-베이가-칼리스타-탐 켄치를, 프나틱은 리븐-스카너-아지르-애쉬-알리스타 조합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vallen@xportsnews.com



박상진 기자 valle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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