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유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랠리스트 토요일 밤 12시 15분~"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지퍼가 달린 독특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머금고 있다.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발산해 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유리는 매주 토요일 밤 12시 15분 방송되는 SBS '더 랠리스트' MC를 맡았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유리 인스타그램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