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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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태연 2주 연속 1위…꾸준한 인기 입증

기사입력 2015.10.22 19:15 / 기사수정 2015.10.22 19:15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태연이 방송 활동 종료 후에도 트로피를 모았다. 

22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는 1위 후보로 태연의 'I'와 비투비의 '집으로 가는 길'이 맞대결을 펼쳤다. 지난 방송에 이어 태연이 2연속 1위에 오를 것인지, 비투비가 MBC뮤직 '쇼 챔피언'에서 데뷔 첫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연거푸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인지도 관심을 받았다. 

승자는 태연이었다. 태연은 압도적인 음원 성적으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다섯번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갓세븐, 규현, 김동완, 트와이스, 엔플라잉, 다이아,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박보람, 비투비, 빅브레인, 업텐션, 오마이걸, 유성은, 진주, 탑독, 테이가 출연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엠넷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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