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엠카운트다운' 가수 테이가 5년 만에 대중 곁으로 돌아왔다.
22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는 테이의 컴백 무대가 꾸려졌다. 테이는 버건디색 수트와 변치않는 외모와 달콤한 목소리를 선보였다.
감성을 자극하는 서정적인 타이틀곡 '그리운 날에는'은 이별 후 남는 외로움의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행복했던 추억의 조각들을 하나하나 맞춰가듯 헤어진 연인을 떠올리며 그리워하는 테이표 발라드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갓세븐, 규현, 김동완, 트와이스, 엔플라잉, 다이아,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박보람, 비투비, 빅브레인, 업텐션, 오마이걸, 유성은, 진주, 탑독, 테이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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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