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잘될 거야', PO 중계로 결방…'객주' 정상 방송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KBS 2TV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와 '비타민'이 결방된다.

22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KBS 2TV를 통해 KBO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NC다이노스 대 두산베어스 4차전 경기가 오후 6시25분부터 생중계된다. 

이에 따라 당초 오후 6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저녁 생생정보통'을 시작으로 '다 잘될 거야', '저녁 생생정보통2', '비타민'이 줄줄이 전파를 타지 않는다.

한편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와 '해피투게더3'는 예정대로 정상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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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