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소정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라디오스타' 김소정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로이킴-신아영-작가 조승연-김소정이 출연해 '그 뇌는 예뻤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소정은 "회사에서 네가 솔로가수기 때문에 다른 그룹들이 할 수 있는 걸 다 할 줄 알아야 한다라고 말했다"라고 운을 뗐다.
김소정은 현아의 노래를 따라했고, MC들은 "비염 걸린 현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정은 이어 래퍼 제시의 목소리를 파워풀하게 따라해 환호를 이끌어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라디오스타' ⓒ MBC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