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19 23:45
▲ 힐링캠프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모델 장윤주가 '무한도전'에서의 발연기에 대해 잘못됐다고 생각지 않는다고 했다.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 人'에서는 장윤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500명의 시청자 MC들과 토크를 펼쳤다.
이날 장윤주는 영화 '베테랑'에 출연한 얘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연기를 주제로 토크를 이어나갔다.
광희는 연기 얘기가 나온 김에 장윤주가 '무한도전'에 출연해 발연기를 펼쳤던 얘기를 꺼냈다. 이에 당시 영상이 공개됐다.
장윤주는 발연기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연신 웃었다. 장윤주는 영상이 끝나고 "제작진들 못 됐다"고 원망하며 "저게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직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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