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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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조현영, 띠동갑 커플 첫만남 보니 '두근두근'

기사입력 2015.10.16 17:41 / 기사수정 2015.10.16 17:41

정희서 기자


▲알렉스 조현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알렉스와 레인보우 조현영이 1개월째 열애 중인 가운데 두 사람의 첫 만남 당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알렉스와 조현영은 지난 1월 방송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신년특집에 양띠 띠동갑으로 출연다.

당시 영어선생님으로 나선 알렉스는 조현영의 등장에 연신 웃음을 지어보였다.

한편 16일 알렉스와 조현영은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한달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알렉스 측 관계자는 이날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두 사람은 가요계 선후배 사이로, 연기 활동에 대한 조언을 주고 받기 위해 연락처를 교환했다. 전화 통화를 하고 따로 만남을 가지면서 한달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조현영 소속사 DSP미디어 역시 보도자료를 통해 "만남이 시작 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두 분이 계속해서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알렉스 조현영 열애 ⓒ MBC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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