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시훈 기자] 야외활동이 많아진 가을, 자외선 노출에도 신경 써야 한다.
건강하고 맑은 피부를 가지기 위해서는 여름철 자외선 때문에 검게 변한 피부를 되돌리기 위한 노력과 보습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
천연브랜드 오운(own :to wear naturenatrue)의 마유비누를 함께 사용했을 시 시너지 효과를 올릴 수 있다. 오운 오트밀 마유비누는 마유의 촉촉한 보습력과 수분저장탱크라는 별명을 가진 오트밀 가루가 함께 있어 겨울-가을철 세안 시에도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천연가루의 경우 1~2가지 가루만 계속 사용할 때 피부의 내성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다른 화학성분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오운(own)에서는 이러한 부작용을 줄이고 가루끼리의 시너지 효과를 올릴 수 있는 레시피를 자제 개발하여 오운(own)만의 독특한 천연 팩을 만들어 냈다.
오운 홈페이지(www.ownature.com)에서는 이외 계절 피부관리, 피부에 대한 세세한 정보와 천연 팩천연팩, 수제비누 등 다양한 제품군을 만날 수 있다.
마유비누의 겨우 2+1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표본샘플 또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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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