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밤의 TV연예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배우 변요한과 신세경이 유아인을 칭찬했다.
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출연배우 유아인, 변요한, 신세경, 윤균상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변요한은 드라마의 인기 비결로 유아인을 꼽았다. 변요한은 "'베테랑'과 '사도'를 극장에서 다 봤다. 20, 30대 배우 중에 이런 배우가 있어야 한다"라며 유아인을 극찬했다.
또 유아인은 "많이 사랑받는 시기가 찾아와줘서 고맙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라며 속내를 털어놨고, 신세경은 "(인기가) 오래 갈 것 같다. 오빠는 70대가 되도 멋있을 것 같다"라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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