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에프엑스 루나가 동물학대 방지를 당부했다.
루나는 4일 인스타그램에 "블루엔젤봉사단 동물학대방지 캠페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루나는 '반려동물학대 더 큰 학대로 이어집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판넬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루나는 블루엔젤 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루나는 4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개막한 뮤지컬 '인 더 하이츠'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