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스토리] 유아인 '부산찾은 사도, 대세남의 완벽 팬서비스'

[엑스포츠뉴스=부산, 김한준 기자] 3일 오후 배우 유아인이 영화 '사도' 야외무대인사와 '한국영화기자협회와 함께하는 오픈토크-더 보이는 인터뷰' 참석 차 부산 해운대 BIFF야외무대를 찾았다.

부산 해운대 BIFF 야외무대를 찾은 유아인은 팬미팅을 연상시킬 정도로 완벽한 팬서비스를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만들었다.




★ '등장과 함께 멋진 손 인사'



★ '말하는 모습만으로도 여심을 공략'



★ 팬들을 위해서라면! '애교 OK, 찾아가는 서비스 OK, 셀카 OK'



★ '브이포즈는 기본중에 기본, 손하트와 포옹, 케이크까지 먹여주는 자상함에 팬들 마음은 한번 더 심쿵'



★ '더욱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께요, 기다려주세요~'

한편, 올해로 2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BIFF)'는 월드 프리미어 9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 등 75개국 총 304편이 소개되며 아주담담,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10일까지 부산 센텀시티, 해운대, 남포동 일대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