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27 19:43
▲ 1박 2일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전통시장 상품권 50만원을 획득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는 박준형, 오타니 료헤이, 존박, 헨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한국 전통 문화 체험 여행'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제작진이 준 암호와 누군가의 전화번호를 받아들고 상주 경천대 곳곳에 숨어 있는 짝꿍을 찾아 떠났다.
짝꿍 게스트를 데리고 경천대 전망대에 1등으로 도착하면 상품이 주어지고 꼴등을 하면 벌칙이 있는 터라 멤버들은 발빠르게 움직였다.
김준호가 짝꿍 오타니 료헤이를 데리고 1등으로 경천대 전망대에 도착하면서 상품을 받게 됐다. 상품의 정체는 50만원 어치의 전통시장 상품권이었다. 김준호는 상품권 금액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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