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가수 강타가 솔로앨범 준비 중에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엑스포츠뉴스에 강타의 컴백에 대해 "꾸준히 음악 작업를 해오고 있으나, 아직 발매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중국 드라마 촬영이 하반기 내로 진행될 예정이라, 당분간 드라마 촬영에 매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강타의 내년 새 앨범 발매가 이뤄진다면 2008년 ‘이터니티:영원’ 이후 8년 만이다. 정규앨범으로는 2005년 3집 ‘페르소나’ 이후 무려 1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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