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황금희는 오랜만에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로 안방팬을 찾았다.
황금희는 지난 12월부터 그동안 활동해온 지성원이라는 예명 대신 본명 황금희로 이름을 바꾼 후 활동을 하고 있다.
황금희는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박미순 역을 맡아 폭발적인 카리스마 연기와 진실 된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황금희는 "‘별이 되어 빛나리’와 미순 역활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 새로운 변신을 관심 있게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황금희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