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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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영 '최대한 그린과 가깝게~'[포토]

기사입력 2015.09.20 15:3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춘천, 권혁재 기자] 20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2·6450야드)에서 열린 201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DB 대우증권 클래식 2015' (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000만원)' 최종라운드 경기, 윤채영(28, 한화)이 2번홀 퍼팅샷을 위해 그린을 살피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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