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개성 넘치는 인증샷과 함께 팬들에게 메시지를남겨 반응이 뜨겁다.
음악사이트 멜론(MelOn)은 16일 화려하게 첫 방송을 마친 몬스타엑스의 대기실 인증샷을 멜론 아지톡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몬스타엑스는 양손으로 자신들의 심볼인 ‘M’을 만들어 차트 1위를 목표라고 외친 대세 보이 그룹의 당찬 패기를 표현했다. 멤버각자의 개성을 나타내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알록달록한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또 몬스타엑스는 “여러분이 보고싶어 신속하게 다시 왔습니다! 신속히!”라며 멤버들의 성격을 엿볼 수 있는 멤버 개별 컷도 공개했다. 민혁과 원호는 장난기 넘치는 애교 표정을 연출했고, 형원, 기현, 셔누는 부드러운 꽃미소를 지어보였다. 아이엠과 주헌의 개별 컷에서는 부드러운 미소를 띈 아이엠과 시크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주헌의 상반된 매력이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몬스타엑스는 인증샷과 함께 “멜론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여러분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공간 몬스타엑스 아지톡이 오픈 됐습니다!”라며 “앞으로 저희 아지톡을 통해 많은 소식 전해지길 바래요! 저희도 자주구경 올게요~”라고 말해 팬들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몬스타엑스는 두 번째 미니앨범 ‘러쉬(RUSH)’를통해 한터차트 1위에 등극하고, 중국 투도우 더쇼 사전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멜론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