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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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 예은 "환경보호 위해 강력한 규제 필요"

기사입력 2015.09.15 00:31

대중문화부 기자
 

▲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예은이 환경 보호를 위해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63회에서는 예은, 혜림이 게스트로 등장, 환경보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장위안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선 인식 개선이 먼저라는 쪽에 손을 들며 "만약 지금 너무 강력한 규제가 나오면 중소기업들은 성장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지나친 규제는 오히려 역효과를 낼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이를 듣던 예은은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환경 자체가 다르지 않느냐"며 환경보호에 대한 규제와 중소기업 지원은 별도의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예은은 "만약 제가 물건을 훔친다면 사람들이 비난 할 것이다"라고 예를 들면서 규제가 있어야 본인의 잘못을 인식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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