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지니어스4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더 지니어스' 장동민과 김경훈이 달라도 너무 다른 성장기에 대해 말했다.
1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최종회에서는 장동민과 김경훈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장동민과 김경훈은 자신이 자라온 환경에 대해 소개했다. 김경훈은 "전 어릴 때 아버지 사업이 잘 되셔서 부족함 없이 컸다"며 모든 학원을 섭렵했으며 자연스럽게 항상 전교 1등을 했다고 밝혔다.
반면 장동민은 "시골에서 태어나서 다들 고생하며 자랐다. 학원은 초등학교 땐 한 번도 가본 적 없다"며 글을 모르는 상태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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