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임시완을 질투했다.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가 펼치는 '배달의 무도' 네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광희는 사연 속에 등장한 파독광부에 대해 궁금해했다. 이에 정형돈은 "영화 '국제시장'에서 황정민과 김윤진 부부를 생각하면 된다"라며 설명했다.
이어 광희는 "그 영화를 안 봤다. 임시완이 천만배우가 된 후로 천만 영화를 잘 안 본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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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