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엠카운트다운' 그룹 세븐틴이 한 달만에 신곡 '만세'를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는 세븐틴이 컴백 무대를 가졌다. 남자다운 매력이 돋보이는 'ROCK'에 이어 신곡 '만세'로 여심저격에 나섰다.
세븐틴의 신곡 '만세'는 13명 소년의 청초하고 발랄한 매력이 담겨있으며 짝사랑 하는 상대에게 느끼는 감정을 세븐틴만의 에너지로 표현한 곡이다. 힘찬 베이스 리프와 세븐틴만의 톡톡 튀는 발랄함이 담겼다.
이날 '엠카운트다운' 에는 현아, 전진, 준호, 레드벨벳, 몬스타 엑스, 놉케이, 딘딘, 미우, 벤, 비트윈, 빅스타, 세븐틴, 소나무, 업텐션, 에이프릴, LPG, 유니콘, 전설, 투아이즈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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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